나리의 인편번식중 자구정식법(=인편처리법)
나리 알뿌리(구근, bulb)를 형태상 분류로 비늘줄기(인경; 鱗莖, bulb)라고 하는데, 각각의 비늘조각(인편; 鱗片, scale)을 따서 번식시키면 대략 2.5~3.5년이면 꽃을 볼 수 있다고 한다.
3월에 인편처리했던 나리인편을 꺼내 어설프게 정식을 하고 나서 자료를 찾아 보았다. 버미큘라이트에 잠겨있던 인편들의 뿌리가 무지 길게 나있어 부랴부랴 화분에 옮겨 심었는데, 벌써 정식하면 안되는 거였다. 이제와서 뽑아 원상태로 돌려놓을 수도 없고, 잘 자라서 무사히 여름 나주기를 기도할 수 밖에....
* 인편번식 적온은 지온이 20~25℃이므로 8월 중순에서 9월 상순이 적기라고 하나,
고온건조기에 정식하면 자구형성이 좋지 않다고 함.
* 또한, 인편처리기간은 약 20~24주(5~6달).
3월에 인편처리했던 나리인편을 꺼내 어설프게 정식을 하고 나서 자료를 찾아 보았다. 버미큘라이트에 잠겨있던 인편들의 뿌리가 무지 길게 나있어 부랴부랴 화분에 옮겨 심었는데, 벌써 정식하면 안되는 거였다. 이제와서 뽑아 원상태로 돌려놓을 수도 없고, 잘 자라서 무사히 여름 나주기를 기도할 수 밖에....
* 인편번식 적온은 지온이 20~25℃이므로 8월 중순에서 9월 상순이 적기라고 하나,
고온건조기에 정식하면 자구형성이 좋지 않다고 함.
* 또한, 인편처리기간은 약 20~24주(5~6달).

1) 나리 종구(번식에 이용될 구근) 준비
- 3월에 시장에서 구입한 나리 구근이용함.
- 소독해야 한다고 하나 생략.
2) 나리 인편(비늘조각)채취 (2007. 3. 23)
- 병에 걸리거나 상처난 것은 버리고 0.1g이상의 인편을 채취.
- 소독해야 한다고 하나 생략.
- 인편채취 및 소독 후 1~3일간 바람이 통하는 그늘에서 인편을 말려 상처부위를 아물게 해야하나, 그대로 사용함.
* 안쪽의 인편은 어느 정도 남기고, 겉쪽의 인편은 모두 딴다. 안쪽의 인편 덩어리는 흙에 심어 번식시킨다.
- 3월에 시장에서 구입한 나리 구근이용함.
- 소독해야 한다고 하나 생략.
2) 나리 인편(비늘조각)채취 (2007. 3. 23)
- 병에 걸리거나 상처난 것은 버리고 0.1g이상의 인편을 채취.
- 소독해야 한다고 하나 생략.
- 인편채취 및 소독 후 1~3일간 바람이 통하는 그늘에서 인편을 말려 상처부위를 아물게 해야하나, 그대로 사용함.
* 안쪽의 인편은 어느 정도 남기고, 겉쪽의 인편은 모두 딴다. 안쪽의 인편 덩어리는 흙에 심어 번식시킨다.

3) 나리 인편(비늘조각) 처리
- 물을 충분히 먹은 버미큘라이트 : 인편 = 3~5:1로 배합해야 하나, 대충 버무림.
- 2중 지퍼락에 밀봉 후, 따듯한 곳( 20~25℃)에 둠.
- 인편처리기간(약 20~24주)동안 고온->중온->저온 처리해야 하나, 3.23~6.6(약 10주)동안 상온에서 밀폐된 채로 계속 보관함.
* 버미큘라이트 입자크기 : 1~1.5cm가 적당.
* 버미큘라이트 대신 톱밥이나 피트모스도 가능함.
* 밀폐된 상태에서는 수분증발이 없으므로 별도의 수분공급이 필요하지 않고, 구근 자체의 수분으로 자구와 뿌리를 형성함. 개봉되지 않도록 유의할 것.
- 물을 충분히 먹은 버미큘라이트 : 인편 = 3~5:1로 배합해야 하나, 대충 버무림.
- 2중 지퍼락에 밀봉 후, 따듯한 곳( 20~25℃)에 둠.
- 인편처리기간(약 20~24주)동안 고온->중온->저온 처리해야 하나, 3.23~6.6(약 10주)동안 상온에서 밀폐된 채로 계속 보관함.
* 버미큘라이트 입자크기 : 1~1.5cm가 적당.
* 버미큘라이트 대신 톱밥이나 피트모스도 가능함.
* 밀폐된 상태에서는 수분증발이 없으므로 별도의 수분공급이 필요하지 않고, 구근 자체의 수분으로 자구와 뿌리를 형성함. 개봉되지 않도록 유의할 것.

4) 10주 후 밀봉에서 꺼낸 나리 인편들
하얀색 자구와 엄청 긴 뿌리들.
하얀색 자구와 엄청 긴 뿌리들.

5) 자구와 뿌리가 생성된 나리 인편의 확대
앙증맞은 흰색 자구.
버미큘라이트에 범벅된 뿌리.
아직도 생생한 인편.
앙증맞은 흰색 자구.
버미큘라이트에 범벅된 뿌리.
아직도 생생한 인편.

6) 나리 인편 정식
- 원칙 : 인편과 자구를 분리하지 않고 버미큘라이트만 제거하고 심되, 정식깊이는 2~3cm 묻히게 심는다.
* 인편 밑동으로부터 2~3cm인지, 인편을 용토에 파 묻은 후 용토 표면과 인편 끝의 높이가 2~3cm라는 것인지 이해 불가하여 인편 꼭대기기 나오게 대충 파묻음. 만약, 매뉴얼대로 20주가 경과했다면 자구도 상당히 크고 잎도 나왔을 것이라고 추측됨. 어떻게 심어야 맞는 것은 지 정말 궁금타.
* 죽어라 자료를 읽어본 결과 지면으로부터 2~3cm 묻히게 심는 것이 맞을 것 같아 다시 심음.
* 물을 충분히 주고 새싹이 올라오기를 기다림.
- 원칙 : 인편과 자구를 분리하지 않고 버미큘라이트만 제거하고 심되, 정식깊이는 2~3cm 묻히게 심는다.
* 인편 밑동으로부터 2~3cm인지, 인편을 용토에 파 묻은 후 용토 표면과 인편 끝의 높이가 2~3cm라는 것인지 이해 불가하여 인편 꼭대기기 나오게 대충 파묻음. 만약, 매뉴얼대로 20주가 경과했다면 자구도 상당히 크고 잎도 나왔을 것이라고 추측됨. 어떻게 심어야 맞는 것은 지 정말 궁금타.
* 죽어라 자료를 읽어본 결과 지면으로부터 2~3cm 묻히게 심는 것이 맞을 것 같아 다시 심음.
* 물을 충분히 주고 새싹이 올라오기를 기다림.

7) 2008년 1월 드디어 싹이 돋아 나다.
- 몇 개는 지난 여름날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다.
아마도 여름 더위나 장마 때 과습으로 녹아 없어진 것 같다. 그 때 참 많이 상심했었는데.....
달랑 2개의 화분이 남아있었다. 한 편으로는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또 한 편으로는 실낱같은 희망으로 오며가며 녀석들을 들여다 보았건만 아무 소식이 없었다. 도대체 어떻게 하고 있는지 궁금해서 가끔씩 살포시 흙을 파보면 다행스럽게도 없어지진 않았으나 죽었는지 살았는지 감감 무소식이었다.
겨울이 오고 안쓰런 마음에 들여다 놓고는 너무 바빠 가끔 물이나 들이부어줄 뿐 신경도 못쓰고 있었다. 물 준지가 너무 오래된것 같아 물통을 들고 아차차하며 달려갔더니 너무나 예쁜 새싹이 오롯이 올라오고 있었다.
기다림은 희망이다.
- 몇 개는 지난 여름날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다.
아마도 여름 더위나 장마 때 과습으로 녹아 없어진 것 같다. 그 때 참 많이 상심했었는데.....
달랑 2개의 화분이 남아있었다. 한 편으로는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또 한 편으로는 실낱같은 희망으로 오며가며 녀석들을 들여다 보았건만 아무 소식이 없었다. 도대체 어떻게 하고 있는지 궁금해서 가끔씩 살포시 흙을 파보면 다행스럽게도 없어지진 않았으나 죽었는지 살았는지 감감 무소식이었다.
겨울이 오고 안쓰런 마음에 들여다 놓고는 너무 바빠 가끔 물이나 들이부어줄 뿐 신경도 못쓰고 있었다. 물 준지가 너무 오래된것 같아 물통을 들고 아차차하며 달려갔더니 너무나 예쁜 새싹이 오롯이 올라오고 있었다.
기다림은 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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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기술대전/화훼/번식(우진하,김영진) 발췌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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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oy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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