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야수와 미녀'에서 인순이가 부른 jazz곡 'My Romance'의 뮤직비디오
 
 
 
영화 '야수와 미녀(이계벽 감독 시오필름 제작, 2005)'에서 인순이는 여주인공인 해주(신민아)가
피아니스트로 일하는 재즈바의 가수로 출연한다. 자신에게 너무 잘 맞는 배역이라 생각하여
기분좋게 출연했다고 한다. 영화촬영에 앞서 나원주 음악감독과 함께 한 'My Romance'녹음에서
단 세번만에 OK사인을 얻어내, 4시간 이상 예약해 놓은 녹음실이 무색할 정도였다고 한다.
촬영은 경기도 양수리 서울종합촬영소에서 녹음된 음악에 맞추어 이루어 졌고,
뮤직비디오에는 인순이가 녹음하는 모습, 영화 속에서 재즈바 가수로 출연하여 노래는 모습,
류승범, 신민아, 김강우 등의 주연배우들과 자연스럽게 즐기는 모습 등이 담겨져 있다.
LIVE가 아니라는 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뮤직비디오만 들어도 너무 감동적이다.
 
My romance doesn't have to have a moon in the sky.
My romance doesn't need a blue lagoon standing by
No month of may, No twinking stars
No hide away, No softly guitars

My Romance doesn't need a castle rising in Spain
Nor a dance to a constantly surprising refrain wide
Awake I can make my most fantastic dreams come ture

My romance doesn't need a thing but you
My romance doesn't need a thing but you
 
 
사용자 삽입 이미지
며칠 전 '크리스마스특선'인지 '연말특선'인지 뭐 대충 그렇게 방영됐었는데,
뒹굴거리다 심심해서 재미없음에도 꿋꿋하게 보게 된 영화다.
명랑코믹물라고 하던데, 좀 코믹한 면도 있긴 하지만, 유치한데다 스토리까지도 너무 뻔하다.
따분한 영화 속에 감동적인 장면을 발견했으니, 바로 인순이가 재즈바의 재즈가수로 출연하여
여주인공인 해주(신민아)의 피아노 반주에 맞추어 'My Romance'를 부르는 장면이다
영화를 보는 도중 당장이라도 그녀가 있는 재즈바로 달려가고픈 충동을 느꼈다.
그녀가 정말 어느 바에서 노래하고 있는 지도 모르겠지만, 그녀의 공연에 꼭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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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oytree
2006/12/31 01:31 2006/12/31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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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졸 허위학력은 용서가 안되도 고졸 허위학력은 용서가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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